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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결과보고서
사범대학 예비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선 연구
≪ 요 약 ≫
1.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발
- 2022년 AIEDAP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중등 예비교원 양성체제 개선 사업에서 도출한 교직과목과 영어과목 교육과정 프로토타입을 정식 교과목화하여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2개 교육프로그램의 교과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
- ‘AI 교과 융합 교육론(기초)’와 ‘AI와 언어 교수학습 평가(영어)’의 두 개의 교과목이 최종적으로 개발되었으며, 교과목의 실행을 위한 상세한 수준의 강의계획서와 교수자 매뉴얼, 운영자 매뉴얼, 강의자료(PPT)가 개발되었음.
2. 대학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코티칭 모델 개발 및 워크숍 운영
- 중등 예비교원 양성대학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AI 융합수업에 기반이 되는 코티칭 모델 개발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음.
- 첫째, 코티칭 모델 개발의 경우, 모델 개발을 위해 23년도 상반기에는 선행문헌 리뷰, 요구분석, 프로토타입 설계, 전문가 타당화, 시범 적용, 만족도 평가를 실시함.
- 만족도 평가 결과, 강의 전반 만족도에 대하여 5.0 만점 기준, 영어 교과목은 4.14점, 과학 교과목은 4.44점으로 두 과목 모두 평균 4.00 이상의 반응을 얻음. 이후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코티칭 3차 모델을 도출하였음.
- 이를 바탕으로, 23년도 하반기에 교과목 개선 전략의 요소로서 초등과 중등 예비 교원 양성기관의 다양한 교과목에 확대 적용하여 개발된 모형의 확산을 시도함.
- 둘째,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의 경우, 예비교원 양성대학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기획하여 하반기에 실천하였음.
- 23년도 상반기에는 전국의 대학교 교원 대상 워크숍 운영 사례분석, 워크숍 관련자 대상 요구분석, 워크숍 전략 초안 설계를 실시하였음.
-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하반기에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워크숍은 실시함. 섹션은 중등학교 현장교원의 AI·디지털 융합교육 실천 사례, Orange3를 활용한 수치 데이터 분석, Orange3를 활용한 텍스트 데이터 분석, 예비교원 양성대학 교원의 AI·디지털 융합교육 실천 사례로 구분됨.
- 워크숍 운영을 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워크숍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평균 4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임.
3.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선
- 2023년도 2학기에 개설된 서울대학교 사범대 강좌를 대상으로 5개 교과목을 공모하여 교육과정 개선을 디지털 활용 교육 측면에서 진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였음.
- 교육과정 개선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먼저 선행문헌 고찰을 통해 초기 개선 전략을 도출함. 이를 바탕으로 2회의 전문가 타당화를 통해 최종 개선 전략을 도출하였음.
- 도출된 최종 교과목 개선 전략은 설계, 운영 평가 영역으로 구분되며 각 영역별 세부 전략과 예시가 개발되었음. 특히 설계 영역에서는 강의 내용 관련, 강의 방법 관련 전략으로 구분되어 전략이 도출됨.
- 선정된 5개 정규 교과목을 대상으로 앞서 도출한 주요 전략을 적용하여 개선을 실시함. 강의계획서 컨설팅, 교수자 수업자료 제작지원,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성과물 공유 시스템 운영, 현장교사 특강 지원 전략을 수행함.
- 이후 개선 전략을 적용한 교과목에 대한 효과성 평가를 위하여 5개 과목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을 실시함.
- 설문 분석 결과 전체 문항과 세부 영역(AI· 디지털 기술 기본 소양, AI· 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설계, AI· 디지털 기술 활용 콘텐츠 제작, AI· 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실행, AI· 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평가) 모두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남.